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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목 W181 카페 후기 본문

느리게 걷는길

거제 장목 W181 카페 후기

박산지 2026. 8. 23. 12:15

더블유181은 커피나 빵보다 공간과 풍경이 기억에 남는 카페였다.

실내는 통창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고,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 덕분에 답답함도 없다. 특히 창가에 앉아 바라보는 바다와 주변 풍경은 꽤 인상적이다.

커피는 무난한 편이고 빵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지만, 탁 트인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만으로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