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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자연을 담다 Cafe Nature

지나가다 눈에 들어온 그곳, Cafe Nature 차를 타고 지나가다 새로 짓던 카페가 눈에 들어와언제 오픈할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11일 다녀왔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 출입구 ~ 삼각지붕 유리 외벽, 실내는 큰 나무와 우드톤의 라탄 조명,천장에 늘어진 초록 식물,그리고 부드럽게 퍼지는 오렌지빛 조명이 어우러져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야외에는 라탄 의자에 앉아 인공 폭포를 바라보다 보면 고개 너머로 기차가 지나는 풍경까지 더해져 이국적인 감성 개인적으로 이곳이 좀더 자연같은 느낌입니다.'우연히 발견한 공간에서, 예상치 못한 여유를 마주하다.자연 속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마시는 한 잔의 커피.기차가 지나가는 그 순간, 나도 잠시 멈춰본다.' 아직 미완성이 2층도 기대가 됩니..

맛있는 한입 2025.05.13

"뚝섬부터 노들섬까지, 걷고 쉬는 하루”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동생도 볼 겸 서울을 찾았다.복잡한 계획 없이, 걷고 느끼고 쉬는 하루.화려한 관광지 대신, 도시의 숨결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었다. 🚇 뚝섬역, 하루의 시작09:00 AM | 서울역 → 뚝섬역서울역에 도착해 지하철을 타고 뚝섬역으로 향했다.도시의 아침 공기는 의외로 선선하고 차분했다.원래는 ‘신명먹거리’에서 한식을 먹을 계획이었지만, 문이 닫혀 있었다.급히 방향을 틀어 서울숲 근처 '콩나물국밥'으로. 뜨끈한 국물 한 술에 속이 풀리고, 하루가 부드럽게 시작되었다.🌳 서울숲, 사색의 시간10:00 ~ 11:00 AM서울숲은 도심 한복판에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곳.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마음도 함께 느긋해진다.메타세쿼이아길도 좋았지만, 입구 쪽 거울정원이 특히 인상 깊었다.햇살이 반사..

느리게 걷는길 2025.05.08

창녕 낙동강 남지 유채축제

부모님들이 좋아하는곳이라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노란 유채꽃이 물결처럼 펼쳐진 들판 너머, 낙동강이 유유히 흐른다.봄바람에 흔들리는 꽃들 사이로 강 앞에 줄지어 선 가로수들이 조용히 길을 지킨다.마치 이 계절을 환영이라도 하듯, 잎 하나 없는 가지마저도 그 풍경에 어우러진다.눈길을 돌리면 알록달록한 튤립들이 여기저기에서 고개를 든다. 노란빛 속에 붉은색, 보랏빛, 주황빛 튤립이 포인트처럼 흩어져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유채꽃이 봄의 배경이라면, 튤립은 그 안에 피어난 작은 기쁨이다.잠시 멈춰 서서 바라보면, 바람도, 꽃도, 나무도, 강도 모두 한 장의 풍경화 속에 들어 있는 듯하다. 봄은, 이렇게 눈앞에 피어난다. 끝.

느리게 걷는길 2025.04.15

Before the fruit is borne

봄이 오면 잎도 나기전에 조용히 꽃망울을 틔운다. 마치 앞으로 맺힐 열매를 미리 알리는 신호처럼열매는 시간이 걸리지만, 꽃은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배꽃 늦봄에 이르면 하얀눈처럼 피어나 향기는 강하지 않지만, 순백의 그모습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진다.보리수꽃작은종처럼 생긴 노란꽃은 은은한 향기를 준다.복숭아꽃(복사꽃)연분홍 꽃잎이 수줍게 피어나는 것 모습은 짧지만, 강렬하다.모과꽃 단정하고 다소곳하면서도 작고 단단한 나뭇가지사이로 피어난 모습이 거친바람에도 흔들림없이 고요하다.자두꽃순백에 가까운 흰색은 차분하고 깨끗한 느낌이다.모두 열매를 맺기전에 피어난 아름다운 순간들 그순간이 잠깐이기에 더욱더 귀하고 찬란하다.우리는 때로는 결과를 바라보지만, 꽃들은 말해준다. 맺기전에 삶도 아름답다고.

느리게 걷는길 2025.04.15

DongSam-dong HaeSu Stream Cherry Blossoms

해수천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ssc=tab.nx.all&query=%EB%8F%99%EC%82%BC2%EA%B5%90&oquery=%EB%8F%99%EC%82%BC%EB%8F%99%ED%95%B4%EC%88%98%EC%B2%9C&tqi=i%2F4gFwqX5mNss4LRrsCssssssHo-216556# 동삼2교 : 네이버 검색'동삼2교'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search.naver.com아침 일찍 가시기를 추천 끝.

느리게 걷는길 2025.04.06

A rainy day at Jeokcheonjeong Stream

비오는날 적정천에서 벚꽃을 보며... 낭만적이지만 사진 찍기는 힘들어요 https://search.naver.com/p/crd/rd?m=1&px=880&py=553&sx=880&sy=553&vw=2560&vh=1279&bw=672&bh=867&bx=159&by=332&p=i%2F4exwqo1awssO5rT2CssssstbK-120679&q=%EC%A0%81%EC%B2%9C%EC%A0%95+%EC%A3%BC%EC%B0%A8%EC%9E%A5+%EC%A3%BC%EC%86%8C&ie=utf8&rev=1&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Mdv2LyBPn14PrNW3I7wMdmFe&time=1743917529174&abt=%5B%7B%22eid%22%3A%22IMAGE-SEAR..

느리게 걷는길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