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예쁘게 폈다는 얘기 듣고그거 하나 보고 찾아간 곳 카페 앞에 핀 목련이 딱 요즘 날씨랑 어울리는 분위기 라서 들어가기전 부터 이미 기분이 좋아진다.하얀꽃이 가득한 풍경이 사진으로 담아도 , 그냥 바라만 봐도 충분히 좋다. 다들 나처럼 목련 보러 온 느낌 그래도 시끄럽기보다는 조용히 꽃보고, 사진찍고, 커피 마시는 분위기라 전체적으로 여전히 차분하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식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크게 화려하지 않지만이공간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 그리고 카페로 들어가기전 꽃 한송이 건네주는데 작은꽃 하나인데 이상하게 그 여운이 오래 남는다.목련시즌에 한번쯤은일부러 찾아가도 괜찮은곳카페라기보다 봄을 잠깐 담아가는 느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