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들어가기 전부터 보이는 초록 풍경이 참 좋았는데,안으로 들어가니 통창 너머로 강뷰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자리에 앉자마자 한동안 멍하니 풍경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햇살 들어오는 창가 자리 분위기도 좋고곳곳에 우드톤 감성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조용히 쉬어가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보다는자연 풍경 보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에 가까웠습니다.강물 흐르는 소리와 초록 뷰 덕분인지괜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기분.새참처럼 구성된 메뉴도 재밌었고막걸리 주전자에 음료를 담아주는 센스 덕분에사진 찍는 재미까지 있었네요.주말 오후였는데도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라잠시 바람 쐬며 힐링하고 오기 좋았던 카페였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