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우동 #어묵 #가락국수
포장마차에서 시작해
지금은 가게로 자리 잡은 분식집이 있습니다.
그 시절의 정취와 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찾게 되는 곳입니다.
특히 우동 같은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그 우동이 추억에 먹던 가락국수 맛이 나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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