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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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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지 2025. 4. 18. 20:25

퇴근후 산책겸 주변을 둘러보니  곁벚꽃의 풍성한 분홍빛 과 튤립의 다채로운 색감 그리고 동백꽃의 우아한 붉은 자태가 어우러져 화사한 봄의 축제 같네요.

눈이 시원한 연두연두한 계절이 다가오네요.~~

끝.